#2. 운명의 장난 Mischief of Fate

12/31/2017 02:40:00 오전



아름다운 당신의 리(이)야기를 노래합니다. #2. 닉네임: 지붕이 사연: 남자친구는 많은 장점을 가진, 제 이상형에 꼭맞는 사람이에요 이제 사귄지 300일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어느날 저를 멘붕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몇달전이었어요...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버닝하기위해 스킨십을 시작했고 여느때처럼 우린 사랑을 나누기시작했죠... 근데... ... .... 갑자기 관계도중 그의 생기넘치던 버섯이 생기를 잃어갔고.. 그는 오늘 정말 피곤해서 그런것같다고 말했죠. 저는 그가 정말 피곤했을거라고 생각했고 저희 둘은 바로 잠을 청했어요. 2주후, 그의 집에서 TV를 보다가 갑자기 서로 눈이맞아 버닝을 하게됩니다.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그와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그때,,,,,,,,, 두두두둥......... 서,설마...아닐거야....이건 운명의장난...일거야....... *메일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음악을 만들어 드려요. Movie by. Arie Music by. Arie Edited by. Arie . •instagram🔖 : aries_diary •blog📚 : ariesdiary.blogspot.com •gmail📮 : ariesdiary12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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